새 향수 - 샤넬 가브리엘 (Gabrielle Chanel) 새벽 두 시

지난번에 샘플받은걸로 뿌려보니 맘에 들었고 마침 쓰고 있는 향수도 떨어져가서 새 향수로 가브리엘 낙찰! 
뭔가 따뜻하면서도 중성적인 향인데 잔향도 좋고, 오드퍼퓸이라 지속력도 꽤 좋은 편이다. 
100ml는 첨 사보는데 과연 끝까지 쓸 수 있을지....
난 뭔가 진득하지 못하게 향수를 1년 넘게 쓰면 좀 질린달까? 두 번 이상 쓴 향수가 없는 것 같다. 
나만의 향기 뭐 이런거 해보고 싶지만.... 끈기가 없거나 잘 질리는 거 같음. 그리고 새로운 향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
아무튼 샤넬 향수는 그래도 코코 마드모아젤부터 샹스 오 땅드르까지  50ml는 다 잘 썼고 잘 맞았기에 세 번째 샤넬. 
라이언과 한 장. 
보틀 심플한게 이쁘구요... 
마드모아젤은 좀더 얄쌍한 직사각형이었는데 얜 가로가 좀더 김. 군더더기 없이 이쁨이쁨.
100ml라서 엄청 거대할 줄 알았더니 그 정도는 아닌데 양은 진짜 많다. 팍팍 뿌려야지! ㅋㅋ
이쁜 건 한번 더 보아요.. 
50ml를 1년 정도 쓰니까 이건 질리지만 않음 2년은 쓸듯.  
나의 향기가 될 수 있으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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