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4 치과는 1년에 한번은 가자... 2018




며칠 전에 스케일링 받고 스벅가서 마신 리스트레토 비안코.
화이트 닷이 있는게 특징이라고 하는데 만드는 사람에 따라 엄청 맛있거나 엄청 쓰기만 하다는 메뉴.
나는 처음 먹어봐서 잘 만든건지 아닌건지는 판단 불가였다ㅋㅋ 진한 라떼 느낌이다. 사실 난 아직까지도 플랫 화이트랑 라떼도 많은 차이를 못 느끼겠다 ㅋㅋㅋ 이름이 다르니 뭔가 달라야 하는데.. 모르겠어 @.@


치과에서 어금니님이 또 깨지셨다고 ㅠㅠ 깨져서 약간 충치가 있다고 해서 오늘 또 갔다. 썩은 게 심하지 않아서 보험이 되는 아말감으로 했는데 잘 깨질거니 깨지면 인레이를 하라고... 인레이 하면 견적 30만원씩 2개..

치과는 싫다 ㅋㅋ
치과 다녀오면서 강변 산책하고 초코 아이스크림 사먹는 클라스 ! 먹어보고 싶었던 미니스톱 벨기에 초코 소프트콘. 오늘 날씨가 거의 여름 수준이어서 무지 맛있게 먹었다.

오늘은 그분이 드디어!!! 포토라인에 선 역사적인 날이다 별거없이 기뻤던 하루 ㅋㅋ
심하면 신경치료를 해야할지도 모른다고 해서 덜덜거리며 다시 갔다... 흑
신경치료를 하면 돈이 너무 많이 나와서 겁먹고 있었는데 ... 다행히 보험이 되는 아말감으로 떼울 수 있을 정도라 긁어내고 아말감으로 넣었다. 흠 아말감은 잘 깨지니까 깨지면 인레이 하세요..하셨다. 인레이하면 30만원씩 2개 60만원이네....... 후.
내가(거의 모두가) 치과가 싫은 이유 ... 아프면서 돈도 많이 깨진다.
이제 오른쪽으로는 씹지 말아야지 ... 내 이는 왜케 잘 깨지나. 이가 그렇게 단단하다며!

그나저나, 날씨가 갑자기 봄을 뛰어넘어 여름인 줄. 목련이 핀 것도 봤다... 역시 남쪽은 빨라
빨리 가죽잠바를 입어야지!!!! 여긴 참 가죽잠바를 입을 수 있는 기간이 짧으니까.
아 그리고 오늘은 드디어!!! 그분이 포토라인에 선 날!! 하루종일 기분이 좋더라 ㅋㅋ 역사적인 날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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